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장 내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 개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장 내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 개설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9.09.17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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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천일홍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사진=양주시)
양주시 천일홍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9일 상설시장을 개설 ‘양주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토속 농산상품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양주 농특산물 상설 직거래 판매장’은 품목연구회양주시연합회에서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양주지역의 토마토, 애호박, 벌꿀, 멜론, 콩, 아로니아, 여주 등 35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양주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들기름, 참기름, 다래, 밤 등의 농산물에 줄을 서 기다려 구매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판매장은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하며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 3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울러, 주말마다 펼쳐지는 말산업연구회의 승마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양주시 토속농산물 판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천일홍 축제와 병행해 매년 직거래 판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양주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 구축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하며 메인축제가 오는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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