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장에 양섭 부이사관 임용 
국립서울현충원장에 양섭 부이사관 임용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9.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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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인사… 기획 및 관리 능력 등 고평가
양섭 국립서울현충원장. (사진=국방부)
양섭 국립서울현충원장. (사진=국방부)

국립서울현충원장에 양섭(56) 부이사관이 임용됐다. 

국방부는 17일부로 양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하고 국립서울현충원장에 보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국립서울현충원장은 목포고·국민대를 나와 1990년 7급 공채로 공직해 입문했다. 이후 감사관실 군수감사담당관, 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제도기술과장 및 국유재산과장, 방위사업청 회계팀장(인사교류) 등을 역임했다.

국방정책 전반에 풍부한 경험과 기획능력, 조직관리 능력 및 소통능력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신임 원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민족의 성역인 국립서울현충원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호국추모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임용 소감을 전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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