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북천 둔치에 위치한 알천테니스장 옆 잔디밭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잔디밭 둘레에 화초 등으로 출입을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공공의식이 결여된 일부 시민들이 잔디밭을 훼손하고 있다. 16일 시 관계자는 “하천 안에는 도로가 아니라 교통법을 적용하가 어렵고 관련법을 검토해 공공재산을 보호하는 시민의식 준수에 따라 단속 및 계도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주/최상대 기자
경북 경주시 북천 둔치에 위치한 알천테니스장 옆 잔디밭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잔디밭 둘레에 화초 등으로 출입을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공공의식이 결여된 일부 시민들이 잔디밭을 훼손하고 있다. 16일 시 관계자는 “하천 안에는 도로가 아니라 교통법을 적용하가 어렵고 관련법을 검토해 공공재산을 보호하는 시민의식 준수에 따라 단속 및 계도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주/최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