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입주민 자문단' 위촉
LH, 행복주택 '입주민 자문단' 위촉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9.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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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실시설계 단계서 아이디어 수렴
16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열린 '행복주택 LH자문단'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16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열린 '행복주택 LH자문단'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가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행복주택 입주민으로 구성된 '행복주택 LH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주택 LH자문단은 입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행복주택 설계에 반영해 주거 만족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LH는 지난달 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공개 모집해 대학생·청년·신혼부부로 구성된 자문단 10명을 위촉한 바 있다.

자문단은 임기가 종료되는 올해 말까지 행복주택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단계에 참여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만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각자 의견을 평가하게 된다.

또, 입주 완료한 행복주택 단지에 방문해 단지 장점 및 개선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평가를 진행하는 등 앞으로 진행될 신규 단지 설계에도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희권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행복주택 자문단 위촉은 입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적극적인 의견 청취를 통해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부합하는 행복주택을 만들어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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