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부행복교실' 문화체험 운영
고흥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부행복교실' 문화체험 운영
  • 이남재 기자
  • 승인 2019.09.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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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가족센터)
(사진=고흥군가족센터)

전남 고흥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배우자 부부교육 참여자 10가정을 대상으로 '부부행복교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위기가정 및 입국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배우자 부부교육을 10회기 실시 후 부부관계 개선 향상을 위해 문화체험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랑 고흥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부부들이 겪을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갈등관계를 해결하며 이해와 소통, 공감의 경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밖에도 고흥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지원, 이용자 참여 확대를 통한 가족기능 지원 강화를 위해 부모역할교육, 부부역할교육, 공동육아나눔터(가족품앗이), 가족사랑의 날, 조손놀이방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아일보] 고흥/이남재 기자

n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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