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창녕/안병관기자
  • 승인 2009.02.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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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사고 전 군민 성금 동참
창녕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족과 부상자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성금에 전국 각계각층에서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창녕 전 군민이 성금에 동참해 아픔을 함께하고 있다.

25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김종간 김해시장과 김해시공무원노동조합 이기영위원장 등이 화왕산 사고 대책본부를 방문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400만원을 김충식 군수에게 전달했다.

또한 창녕군 상공인협의회 (회장 장환달), 지방행정동우회 창녕군분회(회장 백용구), 창녕경찰서 보안지도위원(김삼수), 전국주부교실 창녕군지회(회장 최규이) 창녕축산업업협동조합(조합장 성낙조), 가스판매업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하회천)등도 동참했다.

또 영산초등학교 제58회 동기회(회장 김종현), 대합면 체육회(회장 어용수), 월남참전 유공전우연합회 창녕군지회, 보덕사 주지와 신도일동, 삼우아파트 주민일동, 창녕여성회관 어린이이집 원생을 비롯한 107개 기관·단체에서 모금한 성금을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한편, 군은 25일 현재 지방자치 단체와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개인, 종교단체 등에서 3만2750명이 동참해 9억여원의 성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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