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5촌 조카로 사모펀드 의혹 핵심인물인 조모 씨가 인천공항서 긴급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은 사모펀드 수사와 관련해 해외 체류중이던 사모펀드 관계자 조 씨를 특경가법위반(횡령)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아일보] 고재태 기자jtgo@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재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한국씨티은행, '기후행동 콘퍼런스 2024' 후원 DGB금융그룹, 핀테크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6기 모집 NH농협은행, OECD 국제금융교육주간 맞아 청소년 금융교육 美 3월 FOMC 경계감에 하락 마감…코스피 1.10%↓ 김성태 기업은행장, 금융업 애널리스트 초청 간담회 열어
한국씨티은행, '기후행동 콘퍼런스 2024' 후원 DGB금융그룹, 핀테크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6기 모집 NH농협은행, OECD 국제금융교육주간 맞아 청소년 금융교육 美 3월 FOMC 경계감에 하락 마감…코스피 1.10%↓ 김성태 기업은행장, 금융업 애널리스트 초청 간담회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