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 전국에서 '보름달' 볼 수 있다
추석 한가위 전국에서 '보름달' 볼 수 있다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9.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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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도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다만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많아 보름달을 보기 힘들겠다.

예상 월출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6시38분(서울)이다. 달은 자정께 가장 높이 떠오르고 다음달 오전 5시께 질 전망이다.

이날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기온은 23∼29도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측된다.

동해 남부 남쪽 먼 바다, 남해 먼 바다, 일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전 해상에는 낮 12시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물고 물결이 높이 일 것으로 보인다.

새벽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곳곳에 끼겠다. 강원 산지는 특히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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