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 개최
문경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 개최
  • 김병식 기자
  • 승인 2019.09.12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 개최 포스터. (사진=뮨경시)
문경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 개최 포스터. (사진=뮨경시)

 

경북 문경시에서 국내 3대 메이저 태권도 대회인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가 스포츠·전지훈련의 메카 문경에서 19일 개막하여 2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2502명과 임원 및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군인부로 8일간 경기를 치르게 되며, 대회 개회식은 19일 11시 국군체육부대 선승 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는 달리 군인부과 일반부와 통합하여 개최되고, 국방부장관기 타이틀을 걸고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되는 대회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고윤환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에도 위생과 친절 서비스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경시는 본 대회를 포함하여 2019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와 제38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 등 30여 개에 이르는 전국 대회를 개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 대회뿐만 아니라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여 세계 각국의 해외 전지훈련단 및 국내 전지훈련단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국군체육부대 및 종목단체와 협력하여 스포츠·전지훈련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