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환 기자 12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소속 KTX·SRT·관광열차 승무원들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이들은 △열차 승무 업무 직접고용 정규직화 △2021년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5급 7호봉의 80% 수준 임금 개선 △자회사 차별 금지 및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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