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 복구 완료…정상 운영 중
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 복구 완료…정상 운영 중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9.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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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연계·호환 문제 해결
시외버스(*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신아일보DB)
시외버스(*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신아일보DB)

전산망 연계 및 호환 문제로 어제 낮부터 제기능을 못했던 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이 정상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 복구 작업이 지난 11일 밤 11시에 완료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평소처럼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앱(버스타고·시외버스모바일)을 통해 예약·발권 등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외버스 예매·발권 시스템은 지난 11일 낮 12시경부터 장애 발생으로 버스표 예매는 물로 발권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당시 국토부는 시외버스 예매 시스템을 운영하는 버스타고(이비카드)와 시외버스모바일(T-머니) 간 전산망 연계 및 호환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경부터는 일부 시스템이 복구돼 현장 예매 및 발권 일부가 가능한 상태가 됐었고, 저녁 무렵에는 모든 노선에 대해 현장 예매와 발권이 가능했다.

이후 추가 조치를 통해 자정을 넘기지 않고, 시스템 복구를 완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께서 불편 없이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매·발권 시스템 운영 상태를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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