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
LX,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9.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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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팀에 최대 3000만원씩 자금 지원
제4회 대국민 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자료=LX)
제4회 대국민 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자료=LX)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사장 최창학)가 공간정보 분야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제4회 대국민 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예비창업자 부문과 창업기업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LX는 다음 달까지 접수한 아이디어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총 10팀을 최종 선정하고, 팀당 최대 3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최종 선정된 10팀은 앞으로 1년간 공간정보 데이터와 컨설팅 등을 제공받고, 논현동에 있는 창업보육시설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하는 특전도 누릴 수 있다.

공모전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LX 홈페이지와 국가공간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LX는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한 창업공모전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30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자금과 공간, IT인프라 등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68명 신규고용과 55억6000만원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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