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일 오전 9시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성동구새마을부녀회 주관 ‘추석명절 음식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부녀회 회원 및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한국의 추석 명절 음식인 송편, 전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날 명절음식은 홀몸어르신 340가구에 전달됐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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