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경찰서가 지난 9일 군 장암면에 위치한 '밀알의 집' 을 방문했다. (사진=부여경찰서) 충남 부여경찰서는 지난 9일 부여군 장암면에 위치한 ‘밀알의 집’ 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경찰서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5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유병희 서장은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부여경찰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신아일보] 부여/조항목 기자jjm00124@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항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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