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9일부터 홍천군 관내 일원에서 제13호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북방면 일대 농가에 대민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태풍 '링링'으로 수확을 앞둔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밭작물 비롯하여 수확을 앞둔 벼 세우기, 가로수 가지치기 등 사단 및 예하부대 장병 120여명이 농민과 함께 추석전 까지 대민지원에 적극 지원키로 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9일부터 홍천군 관내 일원에서 제13호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북방면 일대 농가에 대민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태풍 '링링'으로 수확을 앞둔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밭작물 비롯하여 수확을 앞둔 벼 세우기, 가로수 가지치기 등 사단 및 예하부대 장병 120여명이 농민과 함께 추석전 까지 대민지원에 적극 지원키로 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