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 위로 방문
인천경찰청,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 위로 방문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9.09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천지방경찰청)
(사진=인천지방경찰청)

 

인천지방경찰청 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로 청장과 직원들은 9일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를 위한 쉼터를 방문해 가정폭력 등으로 입소한 피해 여성들을 위로했다.

인천경찰청 직원들의 월급 자투리와 경찰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쉼터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로 청장은 쉼터 운영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어려움에 대해 듣고, 인천경찰이 앞으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더욱 성심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올 한해 78회에 걸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필품 및 식사제공, 재활용품 기부 등을 해오고 있으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방청과 경찰서별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신아일보] 인천/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