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일로 만난 사이'서 다양한 매력 발산
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일로 만난 사이'서 다양한 매력 발산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9.09.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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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보레)
(사진=쉐보레)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가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 등장해 MC유재석과 함께 매주 출근길을 돕는다.

8일 쉐보레에 따르면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는 국민 MC 유재석과 일로 만난 연예인이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자신을 위해 쓰는 노동 힐링 프로젝트다.

지난주에는 배우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함께 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인 콜로라도를 타고 전남 무안 고구마밭으로 출근했다. 일터로 향하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쉐보레는 지난 3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갖고 사전계약을 실시한 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대형SUV ‘트래버스(Traverse)’도 ‘일로 만난 사이’에 투입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트래버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안전시스템을 갖춘 ‘슈퍼 SUV’의 우수성을 방송을 통해 보여준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