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서산 정순왕후 생가 수령 200년 느티나무 가지도 꺽어
태풍 '링링' 서산 정순왕후 생가 수령 200년 느티나무 가지도 꺽어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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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산시)
(사진=서산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충남 서산·태안지역을 통과하며 강풍에 의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 정순왕후 생가지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된 느티나무가 태풍의 영향으로 나무가지가 부러져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