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충남 서산·태안지역을 통과하며 강풍에 의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 정순왕후 생가지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된 느티나무가 태풍의 영향으로 나무가지가 부러져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충남 서산·태안지역을 통과하며 강풍에 의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서산시 음암면 유계리 정순왕후 생가지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00년된 느티나무가 태풍의 영향으로 나무가지가 부러져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