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상품 소재 광고 공개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상품 소재 광고 공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9.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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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자사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제작한 광고를 공개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자사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제작한 광고를 공개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DB손해보험은 1984년 최초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262만명이 가입했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운잔자보험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운전자보험이라는 점을 메인모델인 지진희와 여러 명의 서브 모델들이 소형차 안에서 표현했다. 또 광고에서는 가입 외에도 ‘대한민국 최초’, ‘보장이 든든한’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해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이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운전자보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가입이 많다는 점을 자동차에서 내리는 수많은 사람의 모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결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는 소형차 안에서 사람들이 밝게 웃으며 차례로 하차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30명이 넘는 모델을 섭외해 폭염 속에서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일이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광고는 오는 6일부터 케이블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jhuy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