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태풍 영향 산삼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등 일정변경
함양, 태풍 영향 산삼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등 일정변경
  • 박우진 기자
  • 승인 2019.09.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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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김혜연 공연 11일·윤도현밴드는 10월2일 천령문화제 전야제 공연으로 

경남 함양군은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제16회 산삼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당초 6일 예정됐던 ‘윤도현밴드·코요테와 함께하는 힐링 락 콘서트’와 7일 김혜연 공연 등의 일정이 변경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요테, 김혜연 공연은 산삼축제 기간 중인 11일 오후 8시 산삼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태풍 경로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또한 윤도현밴드 공연은 오는 10월2일 오후 8시 천령문화제 전야제 축하공연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CGV 비상설상영장 또한 7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최신 개봉영화 3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무비데이는 오는 14일에는 올해의 마지막 무료영화를 상영을 한다.   

상영작은 추석명절을 기해 개봉예정작 중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 있으면 추가 안내 될 예정”이라며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이 변경 추진된 것에 군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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