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소방서 근무한 이상한(37) 소방장이 4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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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소방서 근무한 이상한(37) 소방장이 4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