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안전한 추석 만들기 추진
시흥소방서, 안전한 추석 만들기 추진
  • 송한빈 기자
  • 승인 2019.08.31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시흥소방서)
(사진=시흥소방서)

 

경기 시흥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방위적 소방안전대책 수립과 함께 시민에게 안전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등 25개소를 선정해 화재위험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비상구 폐쇄 등 소방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83동에 대한 집중안전관리와 함께 사회소외계층 주거지역을 화재안전지킴이, 관할 119안전센터장이 방문해 현장안전멘토링제를 실시하며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더불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게 된다.

더불어 지난 29일에는 길영관 서장이 정왕동에 소재한 센트럴병원을 방문해 추석절 병원 응급의료 운영사항을 살피고 지역 내 소방서와 병의원 간 응급의료서비스 협력을 강화는 안전컨설팅도 진행했다.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접점 지역에 대한 소방안전 홍보활동도 진행하며 9월 11일에는 이마트 시화점과 오이도역 주변에서는 시흥시와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인이 참여한 전국 단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도 진행하게 된다.

길영관 서장은 “작년 추석에는 아쉽게도 화재로 인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각종 안전대책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사망자 제로화와 함께 추석에도 변함없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