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30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 올해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인상 이후 올해 5월 회의까지 계속 기준금리를 동결해 오다, 지난 달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30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 올해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인상 이후 올해 5월 회의까지 계속 기준금리를 동결해 오다, 지난 달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