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박차’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박차’
  • 고광호·천세두기자
  • 승인 2009.02.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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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2009년 시정 청사진’
중소기업·소상공인등 지원 대폭 강화
지방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만전

충남 천안시(시장 성무용)는 새해를 맞아 세계적인 경제도시,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리더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청사진을 밝혔다.
(편집자주)

◆대도시 기반 확충

천안시는 지난해 많은 기업 유치로 문화, 생활, 체육시설 건립 및 교육에 이르기까지 보다 발전된 도시의 면모를 갖출 수 있었으며, 올해에도 대도시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여러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전반적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등 지역 경제 살리기와 서민 생활안정에 시정의 초첨을 맞추면서 지속적인 천안발전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이 살맛 나는 천안’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 전체예산 1조700억원중 76.7%인 8,208억원을 상반기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시정의 기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지역의 외적 성장에 맞추어 내실을 기하며, 대도시 행정에 걸맞는 창의적인 시정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일층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정 5대 현안사업으로 2009천안웰빙식품엑스포(9월11-20일), 2009년 천안국제 e-sports 문화축제(5월 2-5일), 천안흥타령축제 2009(9월 23- 27일), WHO 공인 안전도시 인증(9월)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7대 역점 사업으로 첫째, 민선 4기 약속사업의 마무리 기반을 구축하며, 둘째, 첨단 지식기반 신성장 동력 창출, 셋째, 교육.문화.복지도시 경쟁력 강화, 넷째, 삶의질 으뜸의 대도시 정주기반 확충, 다섯째, 매력있는 스포츠.관광 명품도시 조성, 여섯째, 친환경 미래농업 전략적 육성, 일곱째, 창의 시정 대도시 행정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다.

흥타령축제를 위해 올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의 고유축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천안흥타령 축제는 경기침체가 급격히 악화된 지난 해 경제유발 효과과 상당했다.

전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천안삼거리 흥타령’을 현대 감각에 맞게 접목하여 춤을 테마로 한 ‘신명, 감동,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펼칠 계획이다.

개최 6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최우수 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축제기간 천안을 찾은 방문객은 115만명에 달했고, 204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올리며 질적.양적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서 지역경제에도 한 몫을 다했다는 평가이다.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흥타령축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외홍보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관광진흥기금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시는 이번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국내 최고의 특성화된 지역축제, 세계의 유명 축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할 계획이다.

◆다양한 기업유치 지원 시책 추진

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기업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기업의 인.허가는 물론, 행.재정 지원을 계획적이고 집중력 있게 펼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 활동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기업이 집적화를 이루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현재 추진중인 3산업단지 확장과 5산업단지 조성. 민간에 의해 추진하는 풍세산업단지 조성을 구체화 하면서 제3산업단지 확장 (82만㎡/3,686억원, 2011년 3섹터개발), 제5산업단지 조성 (150만㎡/2,847억원, 2011년), 풍세산업단지 (161만㎡/2,550억원, 2011년)조성등과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북부BIT, 동부BIO 단지와 입장밸리, 6산업단지 및 북부광역클러스터 조성등 대규모 복합 산업단지를 계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다.

또, 49만㎡ 규모의 영상문화복합단지의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하고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천안이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이 첨단산업의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을 확보한다는데 의미가 있는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으로. 사업에 기업지원 대책으로 아파트형 공장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용적률을 350%까지 넓히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지원 및 우수기업 투자유치 확대 등 입주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교육복지·국제 건강도시 만들기

시는 교육복지와 국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본 생활 보장과 함께 자활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등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대폭 확충한다.

사회복지 분야 예산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일반회계의 30%선까지 늘려 실질적인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 다양한 복지인프라 확충을 통해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계획이다.

충남 최초 장기이식 등록기관 지정(보건복지부), 추모공원 조성( 17만㎡, 화장로 8기, 납골 3만위), 동남부복지타운 조성 (17,970㎡, 466억원), 북부종합복지관 건립 (6,612㎡ )등을 추진하며, 복지할인카드제( 5-30% 할인)등을 운영한다.

장애인에 대한 복지시책은 생계유지 차원의 지원을 넘어 재활 및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등 보다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정책의 질을 놓인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독거노인 응급 모바일서비스를 도입했고, 장수수당 지급, 노인복지시설 확충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의 행정을 펼친다.

시는 노인이 살기 좋은 최우수 도시 선정(2006년), 노인 일자리 창출(1,367명 월 20만원2008년), 85세 이상 장수수당 지급 (월 3만원, 100세이상 월 10만원) 기초노령연금 지원( 65세 이상 노인 21,700명 159억원), 노인요양시설 4개소를 신축했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경기여건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8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모공원 조성, 동남부복지타운 건설, 북부종합복지관, 국공립보육시설등 복지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장애인 이동권 확보,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및 아동복지 지원, 여성 이민자 가족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생계지원을 통해 복지 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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