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 北미사일 발사 비공개 긴급회의 개최 
유엔안보리, 北미사일 발사 비공개 긴급회의 개최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8.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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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독일이 요구… 중동 관련 회의서 논의 
유엔 안보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유엔 안보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비공개 긴급회의를 연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북한 발사체 문제는 안보리 중동 관련 회의에서 여타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안보리의 이번 긴급회의는 북한이 발사한 것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면 이를 묵인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으로는 미국과의 협상 재개를 목표로 하는 미국을 배려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같은 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논의는 안보리 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요구로 이뤄지는 것으로 의장국인 폴란드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은 이 요구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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