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내달 2~3일 이틀간… 극적 합의 했지만 불씨 여전
'조국 청문회' 내달 2~3일 이틀간… 극적 합의 했지만 불씨 여전
  • 김가애·고아라 기자
  • 승인 2019.08.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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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여야 간사 회동서 합의… 일정·증인채택 등 놓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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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반 아냐… 증인채택 수용 않으면 국민 저항 부딪힐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