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 이용자 호평 이어가
NH농협생명,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 이용자 호평 이어가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8.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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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이 농협생명을 대표하는 종신보험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체증형과 기본형 중 이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체증형은 가입 시 선택한 나이의 계약해당일부터 79세 계약해당일까지 매년 일정 비율로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형은 가입 시 선택한 보험가입금액의 증가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보험료가 체증형 대비 저렴하다.

또 보험 계약을 장기로 유지하는 가입자를 위해 유지보너스를 통해 납입기간 종료 시까지 계약자적립금에 추가로 적립된다.

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미만일 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2%,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일 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 1억원 이상일 시 6%로 보험료 납입 37회차부터 납입기간 종료 시까지 계약자적립금에 추가로 적립된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는 “장기계약인 종신보험의 특성상 계약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인 만큼 고객의 계약 유지에 도움을 드리고자 유지보너스 혜택을 포함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huy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