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용인,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서비스
  • 김부귀 기자
  • 승인 2019.08.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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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제공업체 5곳 모집…자립·여가 활동 지원

경기 용인시는 다음달 6일까지 만 12~17세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방과 후 직업 훈련이나 취미·여가활동 등 서비스를 제공할 5개 단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발달장애 학생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대상은 시에 허가·등록·신고를 하고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부정당업체 지정 등 결격사유가 없는 공공·비영리·민간단체다.

신청을 하려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 경험이 있어야 하고 장애인 1명당 3.3㎡ 이상의 전용 공간과 그룹당 1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단체는 장애인들에게 음악·미술 등 취미·여가활동, 자격증 취득·현장 견학 등 직업탐구 활동, 자기표·관계형성 등 자립 활동 등 프로그램을 평일 3시간, 주말 4시간 지원한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제공인력, 제공 서비스의 전문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을 심사해 다음달 말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한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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