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당원 참여한 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당원 참여한 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9.08.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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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정책개발 토론회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정책개발 토론회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역 당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개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당원 6~8명이 한 조로 이뤄 가진 토론회는 보육정책, 지역경제 정책, 소상공인 정책, 지역돌봄 정책, 생활안전 정책, 청년 정책, 도시재생정책, 교육정책, SOC사업 정책 등 총 9개 조가 조별 토론의 형태로 진행했다.

또 이 자리에 참여한 토론자들은 조별로 수렴한 서로의 정책을 설명하고 투표를 실시하여 1위 정책을 선정 그 결과 청년수당, 청년일자리,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등 흩어져 제공되고 있는 청년 정책을 하나로 통합하여 지원하는 청년센터를 만들자는 정책이 차지했다.

이번 진행한 타운 홀 미팅은 숙의형 시민원탁회의 방식으로 미국의 시민단체 ‘아메리카스픽스’에서 개발한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7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 3000명이 모여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는 토론회가 개최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용덕 동두천 시장, 이성수 시의장, 김동철, 유광혁 도의원, 최금숙 부의장과 연천군 서희정 부의장 등 당 소속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즉석에서 일부 정책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참석한 당원들은 자신이 만든 정책이 바로 반영되는 모습에 고무되기도 했다.

남병근 지역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지역에서 처음 시도하는 당원 정책개발 토론회가 당원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기로 알차게 진행돼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 당원이 소통하며 정책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업그레이드된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