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 열어
현대차,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 열어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8.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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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서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60명 초청
자동차 신기술·친환경 차량 체험 교육…전문가 강연 프로그램도
(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을 개최해 미래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관련 전공 대학생에게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앞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전국의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60명을 초청해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23일 양일간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은 지난해 단일 차수 운영에서 올해는 2차수로 횟수를 늘리고 참여 인원 역시 16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에서는 최근 자동차 업계 이슈에 대한 특강을 준비했으며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체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신기술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최근 현대차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을 직접 체험해 보는 세션에 참여한다.

또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적용된 신기술을 체험하며 친환경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진다.

이외에도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 권용주 겸임교수의 최근 자동차 기술 트렌드와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특강도 이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과 함께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는 현대차의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한 판매, 상품, 고객응대(CS), 정비 서비스 부문의 글로벌 고객접점 교육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해 개원한 최신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시설과 학습 환경을 갖춘 러닝센터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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