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석유화학·가스플랜트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현대건설, 석유화학·가스플랜트품질경영시스템 인증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8.22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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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최초 'ISO/TS 29001' 취득
지난 7월말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심사에 (왼쪽부터)이원우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과 유상근 로이드코리아 대표이사, 서상훈 구매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지난 7월말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심사에 (왼쪽부터)이원우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과 유상근 로이드코리아 대표이사, 서상훈 구매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최근 국내 건설사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하는 국제규격인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분야 품질경영시스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TS 2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미국석유협회(API)가 공동으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QMS)으로 석유와 석유화학, 천연가스 분야 국제규격이다.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산업에 특화된 표준이며, 일반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보다 요건이 까다롭고 구체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ISO/TS 29001 인증 취득으로 현대건설은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EPC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대내외적 능력을 입증받은 셈이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취득한 인증을 바탕으로 대형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현대건설의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향후 발주될 국내외 플랜트 공사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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