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블리스 “안재현과 관련된 모든 광고 중단” 
멀블리스 “안재현과 관련된 모든 광고 중단”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8.2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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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성된 광고·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 
(사진=멀블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멀블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파경 위기를 겪고 있는 안재현이 광고계로부터 찬바람을 맞았다.  

안재현을 모델로 기용한 웨딩콘셉트 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MERBLISS)는 22일 회사 공식 SNS를 통해 그와 관련된 모든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멀블리스는 “안재현씨의 파경 논란에 대한 폭로전 이슈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해 저희 브랜드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 “멀블리스는 2년 전 안재현씨와 첫 계약할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돼 계약을 진행했다”며 “하지만 현재는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씨와 구혜선씨의 파경 논란과 관련해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5월 결혼했다. 이 둘의 결혼생활은 2017년 tvN ‘신혼일기’에 공개되면서 많은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를 통해 처음으로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폭로했고 21일 안재현과 구혜선이 또다시 서로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커졌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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