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기업·인재 이어주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광진구, 기업·인재 이어주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9.08.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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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구의공원·7호선 건대입구역서 진행
(사진=광진구)
(사진=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이 편리하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실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각각 구의공원과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이다.

대상은 취업준비생, 청·장년층 등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진행한다. 특히 둘째 주에는 여성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일자리부르릉 버스’도 함께 운영한다.

상담내용은 △구직자 개인별 성향과 능력 요건을 반영한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연계 △이력서 작성법, 채용면접 시 기본 에티켓 등 직업훈련교육정보 안내 등이다.

또 구는 상담자에게 구 일자리센터 구직등록방법을 안내하고 구직등록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상반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을 통해 166건의 구직상담을 진행했고, 그 중 74명을 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하고 19명을 취업연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구는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구민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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