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2개사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도는 올해 안동시 ‘㈜회곡양조장’과 상주시의 ‘허씨비단직물’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허씨비단직물의 ‘잠실’(누에를 치는 방)은 산업유산으로도 지정됐다.
[신아일보] 경북도/김용구 기자
경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2개사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도는 올해 안동시 ‘㈜회곡양조장’과 상주시의 ‘허씨비단직물’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허씨비단직물의 ‘잠실’(누에를 치는 방)은 산업유산으로도 지정됐다.
[신아일보] 경북도/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