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인재원, 천안·아산충무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MOU
캠코인재원, 천안·아산충무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MOU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8.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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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안전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 협력
최경숙 캠코인재개발원장(왼쪽)과 김현수 천안·아산충무병원장이 20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캠코)
최경숙 캠코인재개발원장(왼쪽)과 김현수 천안·아산충무병원장이 20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캠코)

캠코가 다중이용시설인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 천안·아산충무병원과 손잡고 의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20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날 충남 아산시에 있는 충무병원에서 천안·아산충무병원과 캠코인재개발원이 '교육생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인재개발원과 천안·아산충무병원은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를 이용한 호송업무 무료 지원 △진찰 및 입원 환자에 대한 의료상담 등 전문 의료 컨설팅 지원 △각종 진료·진찰비 감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관 서비스 이용 등에 협력한다.

최경숙 캠코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천안·아산충무병원과 교육생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캠코인재개발원을 방문하는 교육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아산시에 있는 인재개발원은 연간 5만명 이상 교육생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로, 1200명 동시 연수가 가능한 강의시설을 갖췄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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