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세무서 건축공사 '첫 삽'
행복청, 세종세무서 건축공사 '첫 삽'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8.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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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2021년 준공 예정
2021년 준공 예정인 세종세무서 조감도.(자료=행복청)
2021년 준공 예정인 세종세무서 조감도.(자료=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세종세무서를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 32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세무서는 보람동 부지 7673㎡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1179㎡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이달 건축공사 계약을 완료했다. 

세종세무서가 건립되면 시민과 기업인에게 납세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에 대한 세원·세수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의 품질확보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거 권위적이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공공청사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세종세무서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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