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장애인 치아 시술 지원사업 기금 전달
JDC, 장애인 치아 시술 지원사업 기금 전달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8.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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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보철 225명에 지원…구강검진 혜택도
JDC는 지난 19일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을 제주도치과의사회와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사진=JDC)
JDC는 지난 19일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을 제주도치과의사회와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사진=JDC)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에 'JDC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춘봉 JDC 경영기획본부장과 한재익 제주도치과의사회 회장, 부형종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등 관계기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JDC 장애인 의치·보철 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내 거주 65세 미만 저소득층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JDC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225명의 장애인에 시술혜택을 지원했으며 구강검진 수혜자는 약 1300명이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에는 제주관광대 보건의료관에서 JDC 장애인 의치·보철 시술 지원을 위한 기초 구강검진이 실시됐다.

임춘봉 JDC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도내 복지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JDC는 도내 취약 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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