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나눔사랑모임, 이웃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구리 나눔사랑모임, 이웃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 정원영 기자
  • 승인 2019.08.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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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2동 주거 환경 개선 대상 가구 방문…싱크대·LED 등 교체
(사진=구리시)
(사진=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 18일 나눔사랑모임이 교문2동 어려운 이웃의 집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싱크대 및 LED 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사회복지 담당 직원들이 직접 가구 방문 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이를 지역 복지 자원인 나눔 사랑 모임에 추천했다.

이번에 주거 환경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윤모 어르신은 “주거 환경 개선으로 깨끗하고 밝은 집안 환경이 변화돼 기분이 무척 상쾌하다”며 “이사 온 지 오래됐지만 집사람의 건강이 안 좋아 부식된 싱크대나 더러워진 벽지에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새롭게 싱크대를 설치하고 도배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했다.

박백민 나눔사랑모임 회장은 “우리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바꿀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사랑모임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호 교문2동장은 “오늘 봉사에 참여한 나눔사랑모임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자원과 연계한 주거 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구리/정원영 기자

wonyoung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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