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19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개최
대전문화재단, '2019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개최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8.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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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9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대전에서 최초로 열리는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는 대전시가 후원하며, 충청권(충북, 충남, 세종, 당진, 아산) 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난 3월부터 각 재단 관계자 중심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사를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각 재단에서 추천된 총 79개 팀의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전야제에서는 1부 행사로 동호회가 펼치는 △대북 퍼포먼스 △스윙댄스 △통기타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지역 성악가 10인의 공연 △천경필 예술감독이 이끄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대전 대표 생활문화 브랜드인 대전마을합창단 800인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연합합창이 진행된다.

24일과 25일에는 △치어리딩 △플룻 △밴드 △사물놀이 △오카리나 등 18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광장 내 부스에서는 △나무공예 △탱탱볼 만들기 △양말목 공예 등 24개 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만우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충청권 생활문화인이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축제의 주최자인자 향유자로서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생활문화팀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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