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노인복지 공모전 개최
인천공항공사, 노인복지 공모전 개최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8.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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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별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제안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 노인복지를 찾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자료=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 노인복지를 찾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자료=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 노인복지를 찾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의 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노인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 고령화 시대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함이다.

인천공항공사가 후원하고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치매 증상별 대분류에 따른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이다.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인복지중앙회 홈페이지의 일반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 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편에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 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12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전국의 비영리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40여곳을 대상으로 한 곳 당 최대 1000만원의 프로그램 실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체 상생 발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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