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강교 건설 신기술 'CRP 거더 공법' 특허
화성산업, 강교 건설 신기술 'CRP 거더 공법' 특허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8.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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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효율성 상승…유지관리도 유리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강교 건설 관련 신기술인 'CRP(Covered Rib in Pipe Girder) 거더' 공법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강교 기술에 경제성과 효율성이 모두 결합된 신기술로, 각종 교량 건설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용되는 밀폐형 거더는 내부에 부식이나 파손이 있을 경우 점검 및 보수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내부 조명 및 환기장치 등 내부 유지관리 시설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한 공법이다.

그러나 CRP거더는 하부 플랜지 생략으로 강재량 감소 효과가 있으며, 하부가 폐쇄되지 않고 개방돼 거더 내부 부식 방지 효과가 있다. 또, 내부 유지관리시설을 줄임으로서 시공성 및 경제성을 향상했고, 미(美)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공법으로 인증받았다.

화성산업은 그동안 풍부한 사업실적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수 차례에 걸친 연구와 노력으로 약 4년 만에 CRP거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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