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소통·화합 '노마드 워크숍'
새만금개발청, 소통·화합 '노마드 워크숍'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8.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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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연계 '직원 역량 강화' 시간 마련
지난 16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새만금개발청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만금개발청)
지난 16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새만금개발청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16일 새만금 축제와 연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한 '노마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노마드 직원 워크숍은 기존 강의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새만금을 대표하는 축제인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체험형으로 열렸다.

캠핑을 주제로 하는 노마드 축제의 취지에 맞춰, 직원들이 직접 바비큐 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구워 먹으며 소통했다.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노마드를 상징하는 △불 △물 △흙 △바람 △나무 5개 테마에 어울리는 작품도 만들어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만금개발청 직원은 "넓은 땅에서 캠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노마드 축제가 인상 깊었고, 나와 새만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노마드 축제 현장에서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새만금이 나아가야 할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축제에 참신한 콘셉트를 도입한 노마드의 개척정신을 본받아 새로운 땅을 그리는 새만금의 발전에 주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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