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삼 ‘한삼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가위엔 한삼인 추석선물 특별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의 한삼인 가맹점과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에서 진행된다. 추석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삼인의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한삼인 선물세트의 경우 최대 50% 할인 판매된다. 또, 대표적인 농축액 제품인 ‘홍삼정 프라임’과 휴대성을 높인 ‘홍삼정 스틱’의 경우 10% 할인이 적용된다. 순수홍삼만을 담은 추출액 상품인 ‘홍삼순액골드’는 15% 할인이 적용된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더 정직한 녹용’ 시리즈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정직한 녹용 시리즈는 홍삼 농축액에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사슴의 전대를 그대로 담아 진하게 달인 프리미엄 녹용제품이다. 녹용진액(파우치)과 녹용스틱(스틱), 녹용정(농축액) 등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10개 구매 시 1개가 추가 증정되는 ‘10+1 증정’ 혜택이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때문에 대량으로 한삼인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홍삼 관계자는 “이번 추석행사는 신제품과 선물세트, 홍삼농축액 등 한삼인의 대표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며 “올해 추석이 다소 이른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농협홍삼 한삼인으로 미리 선물을 준비해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박성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