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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쪽방촌 노인 위한 나눔 활동
세븐일레븐, 쪽방촌 노인 위한 나눔 활동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8.15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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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워시·비누 등 여름철 생활필수품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4일 오후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정수현 서울시립 남대문쪽방사무소장,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4일 오후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정수현 서울시립 남대문쪽방사무소장,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황숙경 세븐일레븐 용산청파점 경영주.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폭염으로 지친 쪽방촌 노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정승인 대표를 포함해 경영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14일 오후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 20여명은 거동이 어려운 쪽방촌 50세대를 방문해 더위를 식혀줄 대자리와 바디워시, 비누 등 여름철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살폈다.

또한, 세븐카페 나눔트럭도 함께 이동해 쪽방촌 거주민 약 200세대에게 세븐카페 아이스커피를 즉석에서 내려 나눠줬다.

세븐카페 아이스커피 나눔봉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매주 남대문 쪽방촌 노인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븐카페 나눔봉사를 통해 쪽방촌 노인들에게 전달된 아이스커피는 현재까지 약 1000잔에 달한다. 나눔 활동은 이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사회가치창출팀장은 “지난 2013년부터 쪽방촌과 인연을 맺고 7년째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주변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봉사활동 외에도 자연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을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백만프로젝트 후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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