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목표
인천도시공사,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목표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8.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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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실태심사 후 최근 경영진 면담 진행
지난 14일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한 경영진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인천도시공사)
지난 14일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한 경영진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지난 1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받기 위해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경영진 면담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KOSHA 18001 인증은 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기업에 부여하며,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해당 사업장 최고경영자의 개선 의지 및 임직원 안전보건활동 체계 구축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경영진 면담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3일간 본사 및 현장에 대한 실태심사를 거쳤다. 실태심사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매뉴얼 구축 등 인증심사 준비에 본격 착수해 올해 KOSHA 18001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사는 위험성평가 등 건설현장 위주 심사로 이뤄지며, 인증심사 후에도 1년마다 사후심사 및 3년마다 연장 심사를 받아야 한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경영활동에서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체계적 구축 및 지속적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며 "이달 말까지 본부장 직속의 전담조직으로 개편해 기존 안전관리 업무를 한층 강화해 조직을 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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