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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히알루론산 필러 ‘비소프트’ 4종 출시
종근당, 히알루론산 필러 ‘비소프트’ 4종 출시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8.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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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부위별 맞춤 사용…프랑스서 디자인 특허
(이미지=종근당)
(이미지=종근당)

종근당은 최근 부위별 맞춤 사용이 가능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필러 ‘비소프트(Bi-soft)’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소프트의 주성분은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내에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재생을 촉진함으로써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시술 후 체내에서 일정 기간 유지되다가 몸속으로 자연흡수, 소멸돼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소프트는 S, M, L, XL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종근당은 각 제품의 물성이 달라 다양한 부위에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제품은 눈가와 입술 주변의 얕은 주름에 사용되며 M과 L제품은 팔자주름, 광대, 코, 입꼬리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마리오넷 라인 등 깊은 주름에 효과적이라는 게 종근당 설명이다. 이 밖에 XL 제품은 관자놀이, 광대, 볼, 턱 등 얼굴의 볼륨을 강화하는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제품에는 프랑스에서 특허를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주사기 밀대의 크기를 키워 엄지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주사할 수 있게 디자인함으로써 시술 시 주사기의 흔들림과 과도한 압력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비소프트는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고 편의성과 정밀성이 우수해 의료진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비소프트 출시로 필러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종근당은 스타일에이지, 하이알듀, 스킨플러스하이알 등 필러 제품과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 녹는 실리프팅 실크로드 등의 제품으로 미용성형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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