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로운 독립의 아침 白개의 테이블’ 행사
대전시, ‘새로운 독립의 아침 白개의 테이블’ 행사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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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과학기술계는 8·15광복 74주년 기념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새로운 독립의 아침 白개의 테이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덕특구 과학기술인들은 오는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대전시청 자유의 소녀상 앞에서 행사를 갖고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광복의 정신이 과학으로 구현되는 대덕특구 과학인의 꿈과 의지를 천명한다.

행사에는 대전혁신2050 사회적협동조합과 대덕몽 등 과학기술인단체에서 5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멀리 경북도 경주에서 역사·문화 자생모임인 경주몽과 경주과학시민캠퍼스도 참석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대전혁신2050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광복절 행사가 아니라 그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해보고 광복을 맞을 당시 대한민국을 느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신청을 하면 간단한 아침식사와 커피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개화기 복고공연, 시낭송,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문창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은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전국 제일의 과학도시”라며 “과학기술인들의 자발적 행사를 계기로 시와 과학인이 뜻을 모아 대전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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