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만 기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정오 무렵 청명한 금천구청 하늘에 새털같은 하얀구름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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