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정오시간 서울 금천구청 1층 피아노홀에서 금천고등학교 최 모학생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이고 있다.
금천구는 지난 2017년 구청 1층 로비공간을 누구나 피아노 연주와 독서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14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정오시간 서울 금천구청 1층 피아노홀에서 금천고등학교 최 모학생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이고 있다.
금천구는 지난 2017년 구청 1층 로비공간을 누구나 피아노 연주와 독서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