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어디서나 할인받을 수 있는 ‘올바른 BAZIC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Z까지 ‘카드의 기본’에 충실한 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두 종류의 등급(일반·PLUS)으로 출시됐다.
이용자는 전월 실적, 할인 한도 제한 없이 국내 전 가맹점에서 0.7%, 해외 전 가맹저메서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말(일요일)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1.2%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PLUS등급 선택 시 주말 할인율이 최대 1.4%까지 상향되며 주말 할인 대상 요일에 토요일이 추가된다. 또 주로 사용하는 온라인쇼핑, 주유, 대형마트, 백화점, 의료업종 중 1개 업종을 선택하면 0.7%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제브랜드 프리미엄 서비스와 채움 PLUS등급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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